15일 오후 5시13분께 안동시 일직면 원호리의 한 교량에서 조모씨(20)가 몰던 1톤 화물차량이 엄모씨(42)가 몰던 시외버스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시외버스 승객 김모씨(49)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교량 밑 강변에서 의성방면으로 운행하던 화물차가 도로에 진입, 2차선에서 1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다 1차선으로 주행하고 있던 시외버스와 충돌했다.

당시 사고의 충격으로 화물차는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뒤 전도됐으며, 시외버스에는 모두 20여명의 승객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와 차량 탑승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07-06-16 03:01:19 /
유경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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