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22일 병원 화장실에서 대마초를 흡입한 정모씨(54)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6일 밤11시께 부산시 남구 인근 야산에서 자생하고 있는 야생대마 잎(대마초)을 채취, 부산의 한 병원 남자화장실에서 흡입한 혐의다.
경찰 조사에서 정씨는 간이감정시약 검사결과, THC(대마)에서 양성반응으로 판독됐다.
정씨는 지난 19일 오전 6시30분께 안동의 A씨(62)가 경작하고 있는 대마 밭에서 대마 잎(꽃대)을 훔치다 마을주민에게 발각돼 덜미가 잡혔다.
2007-06-22 23:31:24 /
UGN 유경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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