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관내 버스승차장 50개소에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을 시범설치 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초번호란 도로구간의 시작지점부터 끝나는 지점까지 일정한 간격으로 부여된 번호를 말하며 기초번호판은 설치 지점의 기초번호를 표기한 번호판을 의미한다.
시는 이번 승차장용 기초번호판 설치로 시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증진은 물론 건물이 없는 도로변에서 응급상황 등이 발생할 경우 사고 위치를 응급기관에 전달하는데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리한 도로명주소 사용과 도로명주소의 빠른 정착을 위해 보행자용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을 더욱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2015-07-20 23:41:12 /
UGN경북뉴스(yaho@ug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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