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안정면향우회 총회준비모임이 출범한다.

신승영 임시대표

안정면 출신들의 노력으로 지난 2-3년 동안 출범을 준비해온 재경영주시안정면향우회(준)가 오는 4월 13일 총회준비모임을 시작으로 해 공식적인 출범을 할 예정이다.

  재경영주시안정면향우회 4월 총회준비모임은 오는 4월 13일(금) 오후 7시 서울의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식당 진진바라(식당 연락처는 02-538-7733)에서 열릴 예정이며 서울에 살고 있는 안정면 출신의 향우들 전부가 참석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총회가 끝나면 발표할 것으로 보여 진다.

(연락처 02-723-4248 http://cafe.naver.com/anjungmiun.cafe )

2007-03-28 11:24:00 / 이희원 기자(lhw7000@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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