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부속건물인 간이식당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 했다.

이는 지난3일 오후8시40분경 영주시 휴천동 소재 00교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행한 것을 00교회 L모 목사가 발견 119에신고 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서는 소방차 5대 소방관 10여명이 출동시켜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10여분만에 완전 진화했다.
2007-07-04 10:06:23 /
이희원 기자(dcht7000@ug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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