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의 한 지방하천 방제작업 중 1톤짜리 폭탄이 발견돼 출동한 제16전투비행단 폭발물처리반에의해 제거됐다.

20일 오후1시40분경 예천군 용문면에서 지방하천 방제작업 중 굴삭 작업 도중 무게가 1톤짜리 대형 폭탄을 발견됐다.
굴삭 작업을 하던 P씨(44)는 폭탄을 발견하고 그 즉시 예천군청으로 신고했으며, 신고를 받은 예천군청은 공군 제16전투비행단으로 인계했다.
이 날 발견된 폭탄은 6·25사변 당시 미군이 사용하던 항공폭탄(AN-M66)으로 무게가 907kg, 직경 60cm, 전체길이가 1.6m에 달하며 인마 살상 및 경물차 파괴용 폭탄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군 제16전투비행단 폭발물처리반은 안전하게 폭탄의 신관이 제거됐으며, 신관이 제거된 폭탄은 회수돼 향후 합동 폐탄 처리 시 폐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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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13:37:34 /
황준오 기자(joono@ug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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