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10월1일 UGN 경북뉴스, 대구지역인터넷 뉴스 사이트가 개설·송출 되었습니다.

대구지역인터넷뉴스 취재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생생한 뉴스를 실시간으로 가장 빠르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독자 여러분께 보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대구광역시라는 넓은 지역을 완벽하게 수용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열정을 갖고 열심히 발로 뛰고 생생한 뉴스 원을 찾아 신속한 보도를 하고 항상 한발 앞선 뉴스를 독자 여러분께 제공하겠습니다.

우리 임직원들은 언제나 어디서나 독자여러분께 보답하기위해 볼거리 읽을거리가 많은 뉴스 발굴과 사건·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신속·정확하게 취재해 실시간으로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는 20여 년간을 매일신문 기자 근무 경험을 살려 독자 여러분들께 유익한 뉴스를 제공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겠으며 항상 독자 곁에서 독자와 함께 할 각오입니다.

독자여러분!

질 높은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저희들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한 만큼 독자 여러분들의 절대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도 편달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시대에 맞는 언론관을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면서 시대에 부응하고 지역발전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특히, 지역 언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할말은 하는 언론 불의에 굴하지 않고 올곧은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정론직필에 앞장 설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뉴스는 단하나라도 빠뜨리지 않고 제공할 각오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것을 다짐합니다.

독자여러분과 늘 함께하는 UGN 경북뉴스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저희 임직원들은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꿋꿋하게 언제 어디서나 독자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리면서 애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8-10-07 09:32:41 / 김기원 기자(kkw@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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