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지사장 권기봉)에서는 1월23일 예병훈 경북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본부장과 직원 상호간 이해의 폭 확대를 위해 소통의 장 토론회를 개최했다.

안동지사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지난해부터 감성·창조·정도 경영철학을 모토로 가족친화적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행복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원생일 CEO명의 축하메세지, 꽃바구니 전달 등 감성경영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예병훈 본부장은 한국정신문화의수도의 안동지사가 직원 상호간 원활한 소통으로 경북본부에서 일등지사가 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3-01-24 11:14:24 / 김태동 기자(tdongk@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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