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군수 김수남)은 21일 최근 어려운 경제난속에서 저소득층을 보호하고자 민생안정지원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고자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최근 국가경제의 어려움과 경기침체 가속화로 인해 저소득층의 빈곤심화와 실직 및 휴·폐업으로 인한 서민·중산층이 빈곤층으로의 전락하는 사태를 막고 이를 보호하기 위해 민생안정지원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비상근무에 들어갔다고 예천군은 밝혔다.
예천군 주민생활지원과와 읍면사무소에 민생안정지원 비상 근무반을 편성, 지난 2월20일부터 2인 1조로 평일은 오후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근무한다.
근무자들은 긴급구호 요청에 대한 상담과 접수를 하며 긴급구호 대상 판단 후 대상자는 가장 빠른 시간에 지원될 수 있도록 조치해 위기가구 발생시 적기에 응급지원이 가능토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 1월8일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민생안정추진단을 구성, 운영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기초생활보장 기준의 완화와 저소득 무직가구의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지원하고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민간자원과 연계해 찾아내어 보호하는 복지행정 실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9-02-22 09:31:10 /
황준오 기자(joono@ug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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