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최근의 서해 초계함인 천안함 사건 등 일련의 사건사고에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국민적 애도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각종 축제성 행사를 축소와 폐지하는 등 공직분위기 쇄신에 들어갔다.

의성군에 따르면 서해 초계함 좌초사건의 발생과 함께 국민적 애도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하여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4일까지 의성군에서 추진하던 산수유 꽃 축제를 대폭 축소하면서 일부 프로그램을 취소하는 조치를 취했다.
먼저 4월 1일 추진중이던 산수유 콘서트를 전면 폐지하고 축제 마지막날인 4월 4일 폐회식 행사를 대폭 축소해서 추진한다.
이와 함께 대형공사장 등 재해위험지구를 일제 점검하는가 하면, 4월 20일까지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 산불예방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3월과 4월 두달동안 지방재정 조기집행 특별기간으로 설정하여 지역경제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일자리창출과 4대강 살리기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민적 홍보와 사업의 조기완공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한편, 의성군에서는 4월1일부터 한달 간 공직기강쇄신 특별기간을 설정 군본청 및 사업소, 읍면 등 산하 전 기관에 대해 4개반 8명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편성 공직기강확립 특별점검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2010-04-01 01:20:29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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