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UGN 경북뉴스 > 안동인터넷뉴스 > 핫뉴스
 
하회마을의 대표적인 양반놀이 문화
세계 유일의 '선유줄불놀'이 그 화려함에 넋을 잃다!
우리 고유의 불꽃 놀이이며 이번 축제 최고의 화려함을 선보인 선유줄불놀이가 27일 저녁 7시 하회마을에서 그 장엄하고 화려한 불의 세계를 선보였다. 선유줄불놀이는 하회마을을 대표하는 양반문화로서 하회마을에서 태동한 서민들의 놀이인 하회별신굿탈놀이와 더불어 하회마을의 서민과 양반문화를 대표하는 놀이라 할 ...
안동·예천, "얼씨구~!"
조례안 통과되자, 환영의 뜻 밝혀…
▷ 김휘동 안동시장 ▷ 김수남 예천군수 경북도청 소재지 조례안이 26일 도의회에서 가결되자 안동시와 예천군은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경북도청이전 조례가 26일 오전11시부터 열린 경북도의회 본회의에서 통과, 안동·예천이 새경북도청 소재지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지난 6월8일 안동·예천...
"도청이전지 안동·예천 확정!"
경북도의회 제2차 본회의, 조례안 통과돼…
26일 경북도의회는 경북도청소재지 변경 조례안을 통과 시키면서 그동안 경북도청 이전지 결정을 둘러싸고 발생했던 갈등이 마무리 됐다. 오늘 열린 경상북도의회 제2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북도가 제출한 '경북도 사무소의 소재지 변경 조례안'을 표결 제적의원 53명, 출석의원 49명, 찬성 36명, ...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만 노려"
상습적으로 여성, '성폭행'한 20대남, 경찰에 구속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을 저질러 온 20대 남자가 경찰에 구속됐다. 안동경찰서(서장 조종완)는 24일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을 노려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을 일삼아 온 K씨(25)를 성폭력범죄의처벌 및 피해자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
"돈에 팔려 위장결혼!"
위장결혼 일당, 경찰에 검거돼
돈을 받고 외국인 여자와 위장결혼을 한 일당과 이들과 위장 결혼해 불법입국한 외국인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안동경찰서(서장 조종완)는 지난22일 위장결혼알선책을 통해 위장 결혼한 G씨(39.안동 서후)등 한국인 2명과 M씨(30.여.네팔)등 외국인 2명을 공정증서원본불실기재죄로 검거했다. 이들은 위장결...
도청이전 진상조사특위 활동마쳐!
평가위원들의 담합행위 입증 안돼!!
경상북도의회 도청이전 진상조사특별위원회가 진상조사를 끝내고 보고서 채택에 들어갔다. 진상조사특위는 18일 경북도청 이전 후보지 결정과 관련해 평가기준과 평가위원들에 의해 이뤄진 평가가 특정지역에 유리하도록 변경됐다는 의혹은 입증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위는 18일 회의를 갖고 평가항목별 ...
"투숙객들이 잠든 사이…"
여관전문 털이범, 경찰에 덜미
안동의 모텔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안동경찰서(서장 조종완)는 지난 16일 안동지역의 모텔을 돌며 객실에 침입, 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H씨(30)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 법률위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H씨는 지난 8월7일 아침7...
"할머니 지갑 노려…"
열차 승객 지갑 훔쳐 달아난 30대, 검거돼
새벽 열차에서 내리던 할머니를 위협, 폭행을 가하고 지갑을 훔쳐 달아나던 30대 남자가 철도공안에 붙잡혔다. 국토해양부 철도공안사무소 영주분소는 18일 새벽2시경 안동역에서 H씨(69.여)를 폭행하고 지갑을 훔쳐 달아나던 P씨(30)를 강도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철도공안에 따르면 P씨는 이날 ...
"왜 안 만나줘!"
술 먹고 방화 시도한 40대남, 경찰에 붙잡혀
내연녀가 자신을 만나주지 안는다는 이유로 방화를 시도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안동경찰서는 18일 내연관계이던 여성이 자신을 만나주질 안는다는 이유로 방화를 시도한 S씨(40)를 폭행과 도로교통법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S씨는 18일 새벽 3시25분경 내연관계이던 L씨(...
"상식(常識)을 넘어선 현수막!"
민간위탁 운영 후, '불법현수막' 기승
안동 시내가 불법현수막 난립으로 시 전체가 몸살을 앓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 지정게시대는 비어있지만 버젓이 옆에 걸려있는 불법현수막 우후죽순(雨後竹筍)으로 늘어나는 불법현수막으로 인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으며, 시민들의 미간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 불법현수막들은 차량 왕래가 많은 교차로뿐...
 |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 
영주장날
안동암산마을
지우리 전통테마마을
1.'여성 지도자 자질 강화 프로그램' 영주시,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2차 교육' 실시
2.'내가 주운 쓰레기로 깨끗해지는 환경' 휴천1동 주민자치위, '원당천 쓰담쓰담 캠페인' 개최
3.'햅쌀로 나누는 온정' 영주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햅쌀 자원 연계' 진행
4.'여성의 단합된 힘을 보이는 자리' 영주시 여성단체 협의회, '2024 여성단체 한마음 대회' 개최
5.'웃음과 건강 선물', 문수면 주민자치위, '우리 동네 웃음특공대 육성 사업' 마무리
6.'걸으면 건강해지는 마을' 봉화군, '걷기 리더 역량 강화 교육' 실시
7.'너도나도 같이하는 일손 돕기' 영주시청, '가을철 농촌 일손 나눔' 지원
8.'구운 계란을 전국으로' 봉화군, '2025년 축산물 생산시설 현대화 도 공모사업' 선정
9.'어르신 헌신·노고에 감사' '봉화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10.'진밭골, 문수 향기를 담다' 영주시, 문수면 자매도시 대구 수성구 범물1동 방문
회사소개 | 후원하기 | 기사제보 | 취재신청 | 기자회원신청 | 광고문의 | 사이트맵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우)760-120 안동시 북문동 27-2번지 3층 | 제보 및 각종문의 054-843-5111(代) | 발행인 권오형 | 편집인 김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오형
부가통신사업자 신고번호 : 경북 제1347호 | 정기간행물 사업자등록증 번호 : 경북 아 00003호(등록일 2005. 09. 01) | 팩스 054-855-0500
Copyright ⓒ 2005 경북뉴스서비스. All rights reserved. e-mail: ugnews@ugn.kr
242504 3644229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