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주)의 이홍중 대표가 대구 수성구 지산동 지산파크드림 입주민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14일 화성 산업에 따르면, 입주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아파트를 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입주 이후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으로 사후관리하고 시설개선에 지대한 노력과 공헌을 해 준 것에 대한 감사한다.”는 말과 함께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산파크드림은 지난 2003년 10월 착공해 2006년 3월 준공했으며, 2개동 142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올 들어 지난 1월 만촌파크드림·고려파크뷰를 시작으로 5월 침산1차화성타운, 6월 범어파크드림, 7월 대봉파크드림, 8월 사월화성파크드림2단지 입주민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는 등 준공한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09-12-14 12:09:27 / 윤상원 기자(ysw21@ugn.kr)

윤상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